퇴근하고 시간 날 때 마다 책을 읽고 유튜브를 보면서 나에게 맞는 재테크는 뭘까?
끊임 없이 생각하고 있다.
너무 알아야 할 게 많고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고 느껴지는....
그래도 이것저것 다 사서 모을수는 없고 내가 들고있는 돈은 한정 되어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장기를 보고 들고 갈 미국배당주 투자다
처음에는 존리가 추천하는 것처럼 연금펀드를 넣을까?
ISA계좌로 S&P500을 사서 모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냥 미국 배당주 투자로 10년이상 목표로 들고 가는 것이다.
그러면 나의 50대 이후 노후는 든든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그 배당주를 고르는데도 참 눈알이 빠지는게 ㅎㅎ
뭘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솔직히 3개월차 주식 공부 주린이로써는 너무 어려운 결정이다.

우선 내가 포트폴리오게 올려둔 배당주들은 이렇다.
나는 전문가도 그렇다고 주식에 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이있는게 아니니 참고만 해주셔용~
나의 재테크 기록을 올려두는 곳이니 귀엽네~하고 읽어주길 바란다. ㅎㅎ
Johnson & Johnson (JNJ)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미국주식인데 존슨즈베이비오일이나 로션 안써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ㅎㅎ
배당수익률 약 3.0~3.5%
헬스케어 업종의 배당 왕(Dividend King) 중 하나로써 오랜 기간 배당 증가한 것이 매력적이다.
안정성과 브랜드 힘 좋지만 헬스케어 규제 변경 또는 신약 실패 리스크 가능이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Procter & Gamble (PG)
프록터&갬블 뷰티,그루밍, 건강 관리, 페브릭 미 케어, 베이비,여성 및 가족케어 소비재를 제공하는 회사로써 우리가 잘 알고있는 오랄비, SK2, 질레트, 브라운 등의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하는 곳이다.
배당수익률 약 2.4~2.6%
소비재 분야라서 경기 불황에도 탄탄함이 있다.
위에 언급한 브랜드 외에도 브랜드 다양하고. 배당 증가 기록 길고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당률 높진 않아서 수익 속도는 느릴 수 있고 원자재비 상승 시 마진 줄어든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Coca-Cola (KO)
코카콜라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료회사이다.
배당율 약 3.0~3.2%
글로벌 브랜드로 현금 흐름 안정적이며 소비패턴 변화에 비교적 둔감하다.
배당 귀족주로 이미 유명한 주식이 바로 코카콜라다.
건강 트렌드 / 설탕세 등 규제가 있는 국가에선 이미지나 매출 영향 받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ExxonMobil (XOM)
엑슨 모빌은 국제적인 에너지 및 석유화학 회사다.
배당수익률 약 3.5~4%
에너지 업종으로 유가 상승 시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배당 및 현금흐름 강하다
하지만 유가 변동성 크고, 친환경 압력(환경규제, 탄소배출 관련 규제)이 점점 심해지는 추세라는 단점이 있다.
Oneok (OKE)
원오케이는 수집, 처리, 분별, 운송, 정장 및 해상 수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드스트림 서비스 제공업체다.
배당수익률 약 4.9%
미드스트림 에너지로 천연가스 채집 및 처리, 천연가스 액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정제제품 원유부분이 있으며,
파이프라인 사업으로 안정적이며 비교적 높은 배당률이 장점이다.
에너지 업종 특성상 원료비나 규제 이슈에 민감하고, 기업 부채 수준도 체크 필요하다.
AT&T (T)
이 회사는 지주 회사로 글로벌 전자 통신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당수익률약 6~6.5%
고배당 대표주가 바로 AT&T
통신 업종이라 안정적 소비 기반 있으며 배당률이 높아서 수익률 매력적인게 장담이다.
하지만 부채 많거나 투자 리스크 높을 수 있고, 성장성은 낮을 수 있다
배당 지속 가능성 잘 검토 필요가 있는 주식중 하나이다.
Pfizer (PFE)
고로나로 유명해진 화이자.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 회사이다.
배당수익률 약 6%
제약회사로서 신약 파이프라인 + 제품 다양성 있으며 배당률도 높고 투자자 관심 많은 주식중 하나이다.
임상 실패나 특허 만료 리스크, 규제 리스크 있다는 단점도 있다.하지만 미국 배당주 선택하기전에 필수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는 항목들이 있다.
처음 미국배당주 투자한다면 꼭 알아야할 5가지 체크 포인트를 알아보자!
미국 배당주 선택 기준
1. 배당률 (Dividend Yield)
현재 배당률뿐 아니라 forward 배당률, 그리고 주가가 떨어져서 배당률이 높아진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 forward 배당률 : 향후 12개월 동안 예상되는 배당금의 연간 지급액을 현재 주가로 나눈 비율을 의미)
2. 배당 성장성 / 배당 증가 연속 기록
Dividend Aristocrats (25년 이상 배당 증가), Dividend Kings (50년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배당을 줄이거나 삭감한 기업은 제외시키고 선택한다.
3.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잉여 현금흐름(Free Cash Flow), 영업이익 vs 배당지급 비율 (Payout Ratio).
4. 업종 안정성
소비재, 통신, 헬스케어처럼 경기변동에 덜 민감한 업종 vs 에너지, 원자재처럼 경기에 민감한 업종의 특성을 확인하여 선택
5. 배당 지급 주기 & 환전/세금 이슈
분기 배당, 월 배당, 또는 지급일이 한국 투자자에게 언제 입금되는지.
미국 배당 소득세 (보통 10%) + 한국 종합소득세 및 환율 변동 고려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수로 어떤 주식을 선택하든 위험 요소는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 한다.
규제 변화, 사업 환경 변화, 경쟁 심화, 원가 상승, 글로벌 트렌드 변화 등에 크게 변동이 있는 기업인지 꼼꼼하게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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